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대마도에서 가장 낮고 좁은 < 협곡:고개>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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小船越(소선월)의 글자뜻대로 <작은 배>를 밀어 넘기던
고개입니다.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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견당사가 1회-5회까지는 이곳을 통과 했다는 기록이 있습니다.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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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419년 6월 29일 12시 35분 59초에 <대마8대도주>
<소. 사다모리>가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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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이종무 장군>에게 항복한 곳이 바로 이곳 입니다.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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원통사 공적비의 주인공인 <이에.가 이곳에 잡혀왔다가 풀려난 곳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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며, 또한 <대일 외교>를 수행 하기위하여 대 <대마도>와
<오키나와>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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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일본번병>등을 수없이 오갈 때 아곳을 통과했습니다.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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대륙에서 아니 韓나라에서 불경과 부처님을 일본으로 가기위해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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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곳 <소선월>을 통과한후 위의 < 바이린지: 梅林寺>에서 하룻밤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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묵고 갔기 때문에 일본 최초로 불경과 불상 그리고 승려가 머물렀던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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사찰이라고 합니다.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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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신라탄생불>을 보관하고 있으며 일반에게 공개합니다. |
